내면아이 1편

안녕하세요 ^^ 요즘 사실 잠도 잘 못 잘 정도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데요..

친한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이것이 내면아이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말에 읽기 시작했어요.

 

:3

 

이 책을 통해, 지금 정리하는 이 글을 통해 제가 최소한 잠은 하루에 6시간 이상 잘 수 있었으면 하네요..

그러면 가봅시다~~

 

내면아이: 문제 행동에 갇히다

 

우리는 모두 달라지고 싶어한다. 그래서 헬스장에 회원 등록을 하고,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고, 소셜미디어를 끊는다.

하지만 몇 주도 지나지 않아 정신적 저항이 찾아온다.

 

그리고 이들 대부분은 이러한 모습이 남들 눈에 어떻게 비칠지 걱정하고,

다른 사람의 평가에 집착한다. 이들 마음속에는 변화를 유지하지 못한 것이

‘무가치’를 증명한다는 믿음이 뿌리박혀 있었다.

 

인간관계에서 드러나는 모습이 인생에서 드러나는 모습이다.

 

인간의 정신 깊숙한 곳에 잠들어 있는 잠재의식은 기억을 간직하는 곳이자 동기의 원천이다.

 

내면아이: 플라세보 노세보 효과

 

몸이 좋아지기를 기대할 때는 치유 과정을 시작하려는 신호를 보낸다.

호르몬과 면역 세포, 신경전달물질이 모두 분비된다. 이것은 단순한 암시로도 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신의 힘을 증명한다.

 

하지만, 노세보 효과도 있다. 노세보 효과는 생각이 상태를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악화시키는 것이다.

 

내면아이: 정신과 신체의 연결

 

1. 치유는 일상이다. 치유하려고 ‘다른 어딘가로 갈’ 필요가 없다.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야 한다. 다시 말해서 치유란 자신을 바꾸는 작업을 하겠다는 일일 약속이다. 우리 자신의 치유를 책임지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우리는 그 과정에서 적극적인 참여자가 된다. 우리의 활동이 치유 수준과 직결되어 있다. 꾸준히 작은 선택을 해나가는 것이 진정한 탈바꿈의 길이다.

 

2. 우리가 통제하지 못하는 것이 많지만 통제할 수 있는 것들도 있다. 전체론적 심리학은 선택의 힘을 이용한다. 선택으로 치유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3. 우리의 잠재의식은 변화에 위협을 느낀다. 그래서 변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종종

갖가지 불편함을 느끼면서 ’익숙한 것에 끌리는‘ 경험을 하기 마련이다. 매일 끊임없이 작은 선택을 하는 연습은 밀고 당기면서 변화를 유지하는 힘을 키워준다.

 

4. 자신의 정신적 웰니스를 책임지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내면아이: 마음치유 연습

 

*책에서 나온 예시를 가져왔습니다.

 

나는 나의 건강을 위한 약속을 매일 지켜가기로 했다. 약속은 작으면 작을수록, 꾸준히 지켜갈 수 있는 것일수록 좋았다.

 

나는 매일 아침 물 한 잔을 마시겠다고 약속했다. 매일 오전 6시 45분에 물 한잔을 마시기 위한 알람을 맞춰놓고 그 약속을 충실하게 시켜나갔다.

 

일주일이 지나자 다른 변화를 시도하고 싶은 충동이 일었지만 하루 한 잔 물 마시기에 집중했다. 물 한 잔 마시고 나서는 잠시 멈춰서 자축했고, 약속을 지켜나가는 자신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30일 후, 나는 아침 의식에 일기 쓰기를 추가했다. 스스로를 치료하기 ‘미래의 나를 위한 일기’를 쓰기 시작한 것이었다. 미래의 나를 위한 일기 쓰기는 의식적으로 새로운 중립적 경로를 두뇌에 만들어서 바람직한 새로운 생각과 감정, 행동을 불러온다.

나는 그 전에도 꾸준히 일기 쓰는 습관을 들이려고 했지만 유지할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이미 아침 의식으로 굳어졌던 물 한 잔 마시기를 일기 쓰기와 결합하자자일기 쓰기를 꾸준히 쓸 수 있게 되었다.

 

머지않아 나는 현재의 자기보다 미래의 자기를 더욱 친절하게 대하는 게 훨씬 안전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자신에게 좀 더 친절한 글을 쓰면 쓸수록 하루 종일 자신의 머릿속을 헤집고 돌아다니는 부정적인 자기와의 대화가 더욱 선명하게 의식되었다.

 

내가 나를 믿기 시작할수록 머릿속 나만의 대화 소리는 점점 더 조용해졌고, 매일 반복하는 자기관리와 자기사랑 행동이 삶의 전반으로 확대되어갔다.

 

내면아이: 내 상태를 알아보는 질문들

 

 

1) 새로운 선택을 하거나 새로운 습관을 들이려고 시도하지만 항상 예전으로 돌아가서 자신이 한 약속을 자주 지키지 못하는가? (네)

 

2) 통제력을 잃은 것 같고 심지어는 자신의 행동이 수치스러워서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일이 자주 있는가? (아니오)

 

3) 과거나 미래, 혹은 완전히 ‘다른 어딘가에’ 빠져든 것 같아서 자신과 타인, 혹은 현재 순간에서 자주 분리되거나 이탈하는가? (아니오)

 

4) 내면의 비판적 사고 떄문에 신체적/정신적/심리적 욕구에 귀 기울이기 힘들어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산산조각 나는 것 같은 기분이 자주 드는가? (중간이다)

 

5) 인간관계에서 나의 바람과 욕구, 믿음, 감정을 표현하기 힘들다고 자주 느끼는가? (네)

 

6) 스트레스나 감정에 짓눌리거나 대처할 수 없다는 느낌을 자주 받는가? (네)

 

7) 일상생활에서 과거의 경험과 패턴을 자주 반복하는가? (네)

 

=> 이 중 하나 이상의 질문에 “에”라고 답했다면 과거의 경험과 조건화 때문에 갇혀 있다고 느낄 가능성이 크다. 변화의 첫걸음은 자신의 과거와 현재와는 완전히 다른 미래를 상상하는 실습을 하는 데서 시작된다.

 

내면아이: 미래의 나를 위한 일기쓰기

 

미래의 나를 위한 일기쓰기는 무엇일까?

 

1)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과거의 조건화에 ’갇혀 있는지‘ 살펴본다.

2) 변화하려는 의지를 매일 의식적으로 다진다.

3) 지금과 다른 미래의 결과를 도출해주는 실천 가능한 작은 단계들을 설정한다.

4) 보편적 경험과 정신적 저항에도 불구하고 일일 선택에 힘을 실어준다.

 

 

 

 

 

 

 

 

 

 

 

 

4 thoughts on “내면아이 1편”

  1. 좀 어려운 내용이네요. 작은 것을 꾸준히 실천하고 점검하며 서서히 성장하는 모습이 어렵지만 도전해 보고 싶네요.

    응답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