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아이2편

안녕하세요 ^^ 내면아이 읽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바로 쓰는 2탄입니다.

내면아이2편 역시 기대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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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이 이런 책을 읽고 정리하는 글을 쓸 때마다 블로그를 유지하는 것이 나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실감하게 됩니다. 제가 내향적인 사람이라 그런지.. 개인적으로 다른 사람이랑 대화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혼자 글을 쓰며 에너지 충전을 하는 것 같아요.

 

내면아이2편: 당신은 당신의 생각이 아니다

 

우리는 생각하는 사람이지, 생각 그 자체가 아니다.

그러나, 꿈속에서도 무의식 상태에서도 생각을 연습한다.

그러한 생각을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생각은 목적에 기여한다. 생각은 문제를 해결하고 연결을 창조하고 형성해준다.

하지만 생각에 지나치게 의존할 때가 있따.

‘몽키 마인드’ 상태에서는 생각을 멈추지 못한다. 몽키 마인드는 원숭이처럼 날뛰는

불안한 상태를 말한다. 생각은 뒤죽박죽 뒤섞여 있다. 숨을 고르고 생각을 점검해볼 공간이 없다.

 

몽키 마인드의 부산물은 무엇일까? 하루는 부정적인 감정에 다음날은 긍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힐 수 있다. 이렇게 마음이 오락가락하다 보니 자신을 불신하게 된다.

 

생각하는 마음이 반응성 상태에 갇혀 있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직관을 이용하지 않아서 자신이 바라는 바를 분명하게 볼 수 없다. 직관이란 타고난 무의식적 지혜를 일컫는 심리적이고 정신적인 개념이다.

 

내면아이2편: 의식과 잠재의식

 

자신을 볼 수 있다고 의식할 때 비로소 자기 인식이 일어난다.

이 과정에서는 예전에는 숨겨져 있던 많은 요인들(직장에서의 방해 포함)이 갑자기 드러날 수 있다.

 

자기 자신에게 투명하게 다 들여다보이는 사람이 될 때까지는 식습관을 건강하게 바꿀수도, 연인을 사랑할수도, 혹은 자기 자신을 개선할 수도 없다. 변해야 나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직관적으로 알고 있으면서도 왜 변하지 못할까?

도덕적 실패가 아니다. 거의 자동으로 반복되는 행동 패턴의 틀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출근하기 전 ”아침 패턴“이 있다.

자동조종 중에는 원시적이거나 잠재의식적인 정신의 일부가 신체 반응을 조종한다.

놀랍게도 잠재의식은 한 번 했던 경험을 모두 저장해둔다. 하지만 사실과 수치를 저장해두는 중립적인 창고는 아니다. 감정적이고 반응적이고 비이성적이다.

잠재의식은 매 순간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만들어낸다. 잠재의식은 또한 우리 인간 행동 대부분을 조종하는 주운전자다.

우리가 완전히 의식하지 못할 때도 잠재의식은 우리를 ‘우리’로 만드는 일에 매진한다. 생각하고 말하고 반응하는 법. 이 모든 것이 조건화라는 과정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각인된 생각과 패턴, 믿음으로 주조된 잠재의식에서 나온다.

 

자동조종은 조건화의 기능이다. 사람들 대부분은 잠재의식이 만든 프로그램 상태에 갇혀 있다. 실제로 몇몇 두뇌 스캔 결과에 따르면 인간이 의식적 상태에서 활동하는 시간은 하루 중 5퍼센트에 불가하다고 한다. ㅇ0ㅇ

 

나머지 시간에는 잠재의식의 자동조종 상태에서 움직인다. 그래서 하루 중 아주 짧은 시간 동안만 적극적인 선택에 의해 활동할 뿐이고 나머지 시간에는 잠재의식에 의해 조종된다.

 

내면아이2편: 항상성 충동

 

우리는 자동조종 상태에서 벗어나려고 하면 정신과 신체에 저항이 일어난다. 이런 반응을 일컬어 ‘항상성 충동’이라고 한다. 항상성 충동은 생리적 기능을 조절한다. 이 모든 것은 잠재의식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일이다.

 

항상성 충동의 목적은 신체와 정신의 균형을 잡는 것이다.

조절 장애가 발생할 때 신체와 정신의 불균형은 문제가 될 수 있고, 심지어는 자신에게 해로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잠재의식은 안전지대에 머물기를 좋아한다. 가장 안전한 장소는 예전에 있었던 곳이다. 그곳에서는 익숙한 결과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복적으로 행하는 습관이나 행동은 잠재의식의 디폴트 모드다.

 

인간의 두뇌는 실제로 많은 시간을 자동조종에 투자하기 좋아한다. 앞일을 예측할 수 있어서 에너지를 최대한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에너지가 절약되기 때문에 습관과 일상적인 행동은 편안하게 느껴진다. 반면 일상이 깨지면 불안해지고 심지어는 피곤해진다.

 

문제는 조건반사적인 일상을 따르다 보면 그 일상에 갇혀버린다는 것이다.

 

디폴트 프로그램에서 벗어나는 선택을 할 때마다 잠재의식은 정신적 저항을 일으켜 익숙한 상태로 되돌아가려고 한다. 정신적 저항은 정신적/신체적 불편함으로 나타날 수 있다.

예시) ‘이건 나중에 할 수 있어’ ‘이건 할 필요 없어’ 같은 주기적인 생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또는 동요나 불안 같은 느낌처럼 신체 증상으로 표현될 수 있다.

이것은 변화가 필요한 새로운 영역이 불편하다고 항의하는 잠재의식의 목소리다.

 

내면아이2편: 악순환에서 벗어나기

 

1.

두뇌는 놀랍게도 자체 재조직이 가능하고, 신경세포 사이에 새로운 연결을 만들 수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현재의 순간에 주의집중하게 도와주는 요가와 명상 같은 기법들이 두뇌 재조직에 특히 효과적이다.

 

2.

머릿속에 떠오르는 모든 생각을 믿지 않고, 자신이 그 생각 자체가 아니라 생각하는 주체임을 깨닫는다면 무한한 자유가 눈 앞에 펼쳐질 것이다. 정신은 강력한 도구다. 진정한 자기와 생각이 분리되어 있음을 의식하지 못하면 일상생활에서 너무 많은 통제권을 생각에 넘겨주게 된다.

 

3.

이러한 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이 훈련을 뒷받침해주는 안전한 환경을 확보해야 한다. 처음이 아니더라도 적대적인 환경에서는 의식적으로 될 수 없다. 모든 방어기제를 내려놓고, 안전하게 도전하고, 자신을 내려놓을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

 

내면이 조용해지는 순간이 가장 안전한 장소가 될 수 있다.

 

내면아이2편: 매일 습관

 

1. 하루 중 1~2분은 무엇을 하든 그 순간에 진지하게 임해서 집중하는 연습을 한다. 설거지나 빨래 개기 혹은 길을 걷다가 멈춰 서서 구름을 올려다 볼 수도 있다.

의식적으로 그 순간의 경험 전체를 지켜보겠다고 선택한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지금 이 순간에 있다.“ 이때는 조건화에서 벗어나 관전자 모드를 취하려고 하기 때문에 꾸준하게 흘러나오는 정신적 저항에 부딪힐 수도 있다. 온갖 생각들이 머릿속에 떠오를 수도 있다. 그래도 괜찮다. 그냥 그 모든 것을 지켜보든 연습을 하자.

 

2. 감각을 주시하면 몽키 마인드 상태에서 벗어나 현재의 순간과 더욱 깊이 연결될 수 있다. (손에 닿는 세제를 느끼거나 공기 중에 떠도는 향을 맡아보기 등) 이렇게 하면 그 순간에서 벗어나라고 명령하는 마음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이를 통해 이 활동이 점점 더 편안해질 수 있다.

 

3. 이 활동을 1~2분 하고 나서 자신에게 투자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그러면 자신의 정신과 신체가 그 느낌이 어떠했는지 이해할 수 있고, 치유 작업에 시간을 투자한 자신에게 감사할 수 있다.

4. 이 연습 활동을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한다. 이 활동이 점점 편해질수록 이 활동을 반복할 수 있는 순간들을 더욱 많이 찾아낼 수 있다.

 

*이 활동의 목적은 매일 새로운 선택을 연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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