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적 정의와 회복적생활교육 응보적 생활지도와 비교 회복적 생활교육 그림책 활동 추천 5권

회복적생활교육!! 진짜 제대로 된 첫 교육 컨텐츠가 아닐까 싶어요~!

최근 교육 트렌드인 회복적 생활교육에 대해 한 번쯤 쓰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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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복적 생활교육론을 학급에 적용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지만,

현실적인 벽에 부딪힐 때가 많아요. 대부분의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응보적 관점에서 문제행동을 바라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회복적생활교육

회복적생활교육과 응보적생활교육

 

아직까지 우리 사회 통념이 응보적 생활교육에 가깝더라도,

응보적 생활교육은 학급에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이에, 응보적 생활교육에서 회복적 생활교육으로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회복적생활교육의 정의

 

그렇다면, 회복적 생활교육이란 무엇일까요?

회복적 생활교육 관점에서, “잘못된 행동”이란 – “관계를 깨뜨린 것”입니다.

따라서, 관계를 깨뜨린 학생은 깨진 관계와 피해를 “자발적인 책임”을 통해 “회복”해야 합니다.

예시) 한 학생이 다른 학생에게 나쁜 말을 함 => 관계가 깨짐 => 나쁜 말을 한 학생은 “쉬는 시간”에 자발적으로 “사과 편지”를 작성하여 관계 회복 => 여기서 쉬는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포인트,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책임을 지는 것이기 때문.

 

회복적생활교육의 방향

 

갈등과 문제는 곧 교육의 기회이다.

갈등과 문제를 처벌의 대상으로 보는 응보적 관점에 비해,

회복적 관점: 갈등과 문제는 아직 미숙한 아이들의 성장과정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실수이며,

이를 “교육의 기회”로 삼아 당사자가 문제 상황을 직면하고, 책임지는 방식으로 관계를 회복함.

회복적생활교육 첫만남

 

그림책: ”우리 선생님은 괴물“ 을 통해 선생님에 대한 질문을 하고 마인드맵으로 정리한다.

마인드맵을 가정으로 보낸 후, 마인드맵을 활용하여 가족에게 선생님을 소개하고 다음날 소감을 발표한다.

 

회복적생활교육 관련 그림책

 

그림책: “엄마소리가 말했어” => 학생들의 자아정체성

그림책: “친구에게” => 나는 어떤 친구가 되고 싶은지 나눈다.

그림책: “오늘도 화났어” => 공동체 속에서 화를 다루는 방법

그림책: ”도서관에 간 사자“ => 규칙이 왜 필요한지 생각해보는 그림책

그림책: “소피아의 화를 푸는 방법” => 화 사용 설명서 만들기 독후활동

회복적생활교육과 학교

 

회복적생활교육

 

 

학교에서 학생들은 매일 실수하며 배우고 성장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때는 자기 조절 능력을 잃어요.

특히, 아이들의 전두엽은 아직 성장중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화”라는 감정은 매우 강한 감정입니다.

교실은 다양한 감정 상태의 개인이 모이는 곳이라는 점을 항상 기억해야 할 것 같아요.

 

그렇다면 어떻게 아이들도 감정조절능력을 키울 수 있을까요?

 

먼저, 화는 좋고 나쁜 감정이 아닌 삶에서 피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첫 번째 스텝입니다.

다음으로, 화 사용 설명서를 작성합니다. 이때 같이 하면 좋은 활동은 “우리가 도와줄게”입니다.

친구가 화가 났을 때, 내가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를 작성해보는 활동이에요.

이 활동을 할 때 추천해드리는 그림책이 “소피아의 화를 푸는 방법”입니다.

 

오늘 제가 작성한 내용은 이번 방학에 들은 연수를 바탕으로 공부한 것을 정리하여 올려봤어요.

앞으로도 계속 공부하여, 좋은 교육 컨텐츠를 많이 업로드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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